화장품 브랜드 더바디샵이 국내 청소년의 환경 교육 의무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3일까지 '지구를 위한 목소리 캠페인'을 진행합니다. <br /> <br />더바디샵은 2024년까지 전국 중고등학교에 '환경'을 교과목으로 포함하고, 환경 교사 필수 배치를 위한 법안 발의 촉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리필바를 도입해 연간 25만 톤의 플라스틱을 줄이고 있다며 오는 2025년까지 모든 용기를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바꾸겠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승윤 (risungyo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061716554613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